포천 출렁다리1 28년만의 고국방문! #6(마지막) 2016년 10월! 이제 2차 국내여행의 일정도 절반을 넘어서 마지막 단계로 들어간다. 지난번에 이어서 통영(해저 터널, 동피랑 벽화마을)-거제(바람의 언덕)-부산(자갈치 시장)-광안대교-기장(대변항에서 숙박)-해동용궁사-간절곶 등대-울산(태화강 대나무숲)-포항 구룡포-호미곶-삼척-망상 해수욕장(숙박)-강릉(경포, 오죽헌)-오대산(월정사, 상원사)-안흥-서울로 돌아와서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부터는 당일치기로 의왕(레일 바이크)-광명-인천 송도(센트럴 파크)로, 그리고 경기도 포천의 감악산 출렁다리와 포천의 신북온천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머지 기간은 바리바리 귀국준비를 하고 22일 토요일 오후 5시 55분 뱅기를 타기위해서 인천공항으로 출발! 마지막 에피소드 하나! 옛날에 우스게 소리로 하.. 2023. 9. 2. 이전 1 다음